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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ada Hapkido force - Force Hapkido

sábado, 21 de octubre de 2017

hapkido force


필리핀의 아르니스(칼리/에스크리마)는 다양한 도검류, 창•궁시•봉•도끼 등 과 같은 전통적인 무기와 더불어 맨손 기술과 격투기 등 이 모두 포함된 무술입니다~
지금도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태국•브루나이•필리핀 등지에서 시라트등 다른 이름으로 존재하고 있다고하네요 에스크리마는 스페인어로 “fighting”의 의미 이지만 보통은 맨손 격투술과 다양한 무기술을 포함한 필리핀 무술을 말합니다~
또한 아르니스는 “타박 마릿”이란 짧은 봉을 무기로 사용하여 이 봉을 이용하여 빠르게 후려치는 무술을 말합니다.
필리핀의 전통 무술이 단지 무기술, 막대기 격투술은 아닙니다~ 치기, 차기, 꺾기, 던지기, 그래플링 등 맨손 격투기가 모든 기술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필리핀 사람들은 칼과 불로 단련된 막대기를 가지고 훈련하고 싸우며, 이와 똑같은 격투의 개념들을 그들의 맨손 무술 체계에도 이용합니다.
필리핀 또한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스페인과 미국의 점령으로 식민지배를 당했던 암흑시대가 있었습니다~ 어떤 나라이든 점령국은 식민국의 세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그 나라의 얼과 혼이 담긴 무술과 언어 등의 사용을 금지 시켰다고 합니다, 하지만 식민 정보자들의 손이 닿지 않은 일부 지역에서 전통무술은 계속 번성되었습니다.
Katipunan 라 불리는 혁명적인 운동단 에서 ‘아르니스/에스크리마’를 수련했고 정글용 외날칼(볼로-bolo)을 가지고 싸웠습니다. ‘아르니스’와 ‘에스크리마’는 스페인 으로부터 의 독립 전쟁 기간 동안에 널리 이용되었고 수련 되었습니다.
싱글 스틱/칼, 더블 스틱, 칼과 나이프, 나이프 기술, 손과 발 기술 그리고 서프미션과 그레플링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칼리는 적의 빠른 공격에 방해 및 차단에 그 목적과 중점을 두고 있다고 합니다~
칼리/아르니스/에스크리마는 영화 ‘본 아이덴 티티(The Borne Identity)’의 주인공 맷 데이먼이 사용한 무술 이기도 합니다.
항상 멀게만 느껴졌던 필리핀 무슬 알고보니 널리 알려져있고 재미있기까지 하네요. 심지어 영화에서도 찾아 볼수있다니 앞으로 더 흥미있게 지켜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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